[슬립테크] 자는 동안이라도 거북목에 도움주고 싶어 개발한 베개

작성일 | 2020-08-18 11:25:32

수면위로, '슬립테크2020'서 올바른 수면자세 '바로베개' 소개...매트리스·방석 등도 개발중

수면위로의 '바로베개. 사진=수면위로 블로그 

 

기능성 베개 업체인 수면위로는 21~23일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슬립테크2020’에서 거북목으로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경추 목베개를 선보인다.  

회사소개에 따르면, 수면위로 우현웅 대표는 자취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목과 허리가 많이 불편한 것을 경험했다. 원룸에 구비된 매트리스마다 상태가 좋지 않고 컨디션이 다르다 보니 목이 불편해지고 턱관절까지 나빠지게 됐다.

또한 그는 물리치료사로 재활센터에 근무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거북목을  보면서도 많은 고민이 생겼다. 이 중 하나가 사람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힘들게 운동하지 않으면서도 시간을 내서 병원에 들르기 힘들어했다. 그런 우 대표가 계속적인 지출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베개를 통한 편안한 수면에 나서게 됐다. 

회사 측은 "베개는 목부터 허리까지 다 받쳐주기 때문에 척추 전체를 보호할 수 있다. 요추부는 4.5cm 를 띄어 안정된 자세로 잠을 잘 수 있어 디스크의 압박도 줄인다"라며 "경추부 전만곡 6cm와 고개를 젖혔을 때 55도 정도를 유지해야 거북목이 교정이 되는데 이 베개는 그러한 인체 역학적 각도를 그대로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이 그동안 경추 목베개로 효과를 본 사례를 보면 목과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지만 병원을 가기 힘든 사람, 거북목 교정을 원하는 사람, 하루에 6~8시간 컴퓨터를 보며 일과를 보내는 직장인, 종일 공부를 하는 수험생 등으로 나타났다. 하루 8시간 수면시간동안 안정적인 자세로 목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수면위로는 "앞으로의 성공적인 베개 사업을 통해 향후 거북목과 허리가 교정이 되는 매트리스 생산을 비롯해 허리의 커브를 만들며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방석 디자인을 구상 중이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메디게이트뉴스 http://www.medigatenews.com/news/2207484446 ]